2025년 미국 이민 비용을 비자 유형별로 총정리했습니다. 가족초청, 취업, 투자이민 절차별 평균 소요비용과 숨은 추가비용까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미국-이민-비용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부분은 바로 얼마나 비용이 드는가입니다. 단순히 비자 신청 수수료만 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 비용, 번역 및 공증 비용, 신체검사,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초기 정착 비용까지 포함해야 하므로 전체 예산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으로 미국 이민 절차에서 청원서 접수비와 영주권 발급비가 인상되었고, 투자이민은 TEA 지역 여부에 따라 수억 원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족초청·취업·투자·추첨 이민 등 주요 유형별 평균 소요비용을 비교표로 정리하고, 추가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비용 요소와 절약 팁까지 알려드립니다.


미국 이민 절차 개요와 기본 비용

미국 이민은 절차가 길고 단계가 많아 각 단계마다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청원서 접수비, 비자 수수료, 신체검사 비용이 필수이며, 변호사 수임료와 번역·공증 비용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 1단계: 청원서 접수 – I-130(가족), I-140(취업), I-526E(투자) 제출 시 약 $535~$11,160 발생 
  • 2단계: NVC 이관 및 비자 신청 – DS-260, I-864 제출, 수수료 $325 납부 
  • 3단계: 인터뷰 및 신체검사 – 인터뷰 준비, 신체검사 비용 $200~$400 
  • 4단계: 영주권 발급 – 미국 입국 전 USCIS 영주권 카드 발급 수수료 $220 납부 

이 외에도 항공권, 초기 주거비, 차량 구입, 생활비 등 정착 비용은 가계 상황에 따라 수천만 원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이민 비용 유형별 비교

아래 표는 이민 유형별 평균 소요비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가족초청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대기 기간이 길고, 취업이민은 중간 수준의 비용이 들며, 투자이민은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을 요구합니다.

이민 유형 주요 비용 항목 평균 소요비용 (USD) 특징
가족초청 이민 I-130 접수비, 비자 수수료, 변호사 비용 약 $5,000~$8,000 비교적 저렴하나 대기 기간 길음
취업이민 I-140 접수비, 변호사 비용, 신체검사 약 $7,000~$15,000 고용주 스폰서 필요, 승인 후 영주권 가능
투자이민 (EB-5) 투자금 $800,000+ 행정비 $80,000, I-526E 접수비 최소 $880,000+ 가장 빠른 영주권 경로, 자금 출처 증빙 필수
추첨이민 (DV Lottery) 당첨 후 비자 수수료, 변호사 비용 약 $1,000~$3,000 무작위 당첨, 매년 제한적 진행

투자이민은 TEA 지역 여부와 환율 변동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수십억 원을 넘길 수 있으므로 신중한 재정 계획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고려해야 할 숨은 비용

미국 이민에는 표에 드러나지 않는 다양한 비용이 숨어 있습니다.

  • 번역 및 공증 비용: 비영문 서류는 영문 번역 + 공증 필수 (평균 $100~$500) 
  • 세금 준비 비용: 영주권자는 해외 소득 신고 의무가 있으므로 회계사 비용 발생 
  • 이중국적 처리 비용: 한국 국적 포기 또는 관련 절차에 따른 행정비용 
  • 교육·보험 비용: 자녀 교육비, 건강보험 가입비 등 초기 정착비가 상당 

특히 영주권을 받은 이후부터는 미국 세법 적용을 받아 전 세계 소득 신고 의무가 발생하므로, 세무사 자문 비용까지 감안해야 합니다.

미국 이민 공식 비자 안내 확인하기

미국 투자이민(EB-5) 비용 구조 상세

미국 투자이민은 가장 고비용의 이민 방식이지만 빠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여전히 선호됩니다.

  • 투자금: $800,000 (TEA 지역 기준), 일반 지역은 $1,050,000 
  • 행정비·관리비: 약 $80,000~$100,000 (리저널센터 운영비 포함) 
  • 변호사 비용: $10,000~$20,000 (복잡도에 따라 달라짐) 
  • 이민국 접수비: $11,160 (2024년 이후 인상 적용) 
  • 비자 발급 수수료: 1인당 $345
  • 영주권 카드 발급 수수료: 1인당 $220
  • 정식 영주권 신청(I-829): 가족당 $3,750 (2024년 이후 $9,525 예정) 

환급 가능한 비용은 투자금뿐이며, 나머지는 환급 불가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투자금 회수 가능성과 안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B-5 투자이민 공식 정보 보기

미국 이민 비용 절약 팁

  1. 사전 예약 할인: 항공권·호텔·렌터카를 조기 예약하면 수백~수천 달러 절약 가능 
  2. 번역 직접 준비: 공증이 필요한 서류 외에는 기본 번역을 직접 하면 비용 절감 
  3. 이민 변호사 비교: 수임료 차이가 크므로 2~3곳 이상 비교 후 계약 
  4. 정착 지역 신중 선택: 물가와 주거비가 저렴한 지역을 고르면 초기 정착 비용 절감 
  5. 세금 전략 세우기: 영주권 취득 전 해외 자산 정리 또는 전문가 상담 필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국 이민 비용은 평균 얼마인가요?

A1. 가족초청은 약 $5,000~$8,000, 취업이민은 $7,000~$15,000, 투자이민은 최소 $880,000 이상입니다.

Q2. 투자이민은 자금 출처 증빙이 어렵나요?

A2. 네. 부동산 매각, 대출, 금융상품 등 출처 증빙이 까다롭습니다. 과거 거래 내역까지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이민 후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A3. 영주권자는 전 세계 소득에 대해 IRS에 세금 신고·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 자산도 일정 금액 이상이면 보고 대상이 됩니다.

Q4. 초기 정착비는 얼마나 필요할까요?

A4. 주거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최소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필요합니다. 주택 임대보증금, 차량 구입, 생활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Q5. 이민 변호사는 꼭 고용해야 하나요?

A5. 필수는 아니지만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려면 전문가 고용이 권장됩니다.